
손으로 옮겨 적기엔 사진·PDF가 너무 길다. 화면 캡처나 문서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AI가 그걸 보고 답을 줄 수 있다. ChatGPT·Claude·Gemini처럼 그림·파일을 받는 도구면 대체로 된다.
올리기만으로는 부족하다. 파일 안에 뭐가 있는지 한 줄로 말한 다음 무엇을 읽어 달라는지·뽑아 달라는지·점검해 달라는지까지 적는다. “요약해 줘”보다 “표에 있는 숫자만 뽑아 줘”처럼 구체적일수록 답이 바로 쓸 만하다.
오늘은 사진 한 장이나 PDF 몇 쪽을 올려서 질문하기를 한 번만 해 본다.
오늘 할 일
손에 있는 영수증 사진, 공지 캡처, 짧은 PDF 중 하나를 고른다. 아래 예시를 붙여 질문을 보낸다. 한 줄 핵심과 숫자·날짜만 원본과 맞춰 본다. 10분이면 끝난다.
복붙 예시
역할: 사진·PDF 읽어 주는 도우미
맥락: 나는 올려 둔 파일 내용을 빠르게 확인한 뒤 필요한 숫자·문장만 정리하려고 한다. 과장 없는 존댓말로 써 줘.
입력:
(여기에 사진 또는 PDF를 첨부한다)
파일 설명: (예: 카페 영수증 사진 / 3쪽짜리 공지 PDF)
요청:
1) 한 줄 핵심 — 이 파일이 무엇에 관한지
2) 표나 목록으로 숫자·날짜·이름만 추출
3) 내가 놓치기 쉬운 틀린 부분·빠진 칸이 있으면 짧게 체크
형식: 위 세 칸만. 불릿. 이모지 금지. 파일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마.
흔한 실수
PDF 전체를 올리고 “요약해 줘”만 말하는 것. 목표가 없으면 긴 요약만 오고 정작 필요한 숫자·틀린 부분은 빠진다.
내일은 12편 — 개인정보·비밀은 넣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