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모를 때도 자신 있게 말한다. 그래서 틀린 답을 그대로 믿기 쉽다. 숫자, 날짜, 링크, 사람 이름처럼 딱 떨어지는 값은 한 번 더 보면 된다.
검증은 거창하지 않다. 답 끝에 "근거가 뭐야?" 또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표시해"라고만 물어도 빈칸이 보인다. 중요한 숫자나 링크는 검색창에 다시 넣어 본다.
오늘은 사실 확인이 필요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답이 나온 뒤 검증 문장으로 한 번 더 물어보자.
오늘 할 일
쓰는 AI 창을 연다. 사실·숫자·링크가 섞인 질문을 하나 보낸다. 답이 오면 아래 검증 문장을 이어서 붙인다. 답이 바뀌거나 "모르겠다"로 물러나는 칸만 표시해 둔다. 10분이면 된다.
복붙 예시
질문: 2024년 한국 최저시급이 얼마였는지, 근거 출처와 함께 알려 줘.
(답이 오면 이어서)
방금 답에서 숫자·날짜·출처를 다시 점검해 줘.
확신이 낮은 항목은 [불확실]로 표시하고, 확실하면 출처 URL이나 공식 기관명을 적어 줘.
내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검색 키워드도 두 개만 추천해 줘.
흔한 실수
말투가 자신 있으면 맞다고 믿는 것. 그럴듯함과 정확함은 다르다.
내일은 7편 — 주간 정리: 내 일상 일 하나 맡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