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가 Projects를 베타로 열었습니다. 오래 끄는 코딩 일을 코디네이터 에이전트에 맡기고, 클로드 코드는 플러그인 품질을 점수로 보여 줍니다. Word·Excel·PowerPoint 코파일럿에서는 Grok을 고를 수 있게 됐고, 안드로이드 확인은 MCP로 코딩 에이전트 옆에서 돌릴 길이 열렸습니다.
1. 커서 Projects, 채팅 하나 말고 일을 통째로 맡깁니다
Cursor가 Projects를 베타로 열었습니다. 왼쪽 메뉴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면 코디네이터 에이전트가 계획을 나눕니다. 코드는 하위 에이전트가 쓰고, 코디네이터는 방향을 잡는 쪽에 가깝습니다.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니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이 이어집니다. 마이그레이션처럼 길게 끄는 일이나 슬랙·스케줄·PR을 보고 알아서 움직이는 반복 관리에 맞춰 두었습니다. 유료 플랜에서 열리니 쓰기 전에 결제 한도를 먼저 걸어 두세요. 하위 에이전트를 많이 띄우면 토큰 비용이 금세 불어납니다.
2. 클로드 코드, 플러그인은 점수로 보고 병렬은 256까지
Claude Code v2.1.269에 claude plugin eval이 생겼습니다. 플러그인 작성자가 준비한 평가 세트를 돌리면 JSON과 HTML로 점수가 나옵니다. CI에 묶어 두면 업그레이드 전에 품질이 빠졌는지 걸러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버전에 CLAUDE_CODE_WORKFLOW_MAX_CONCURRENT_AGENTS도 추가됐습니다. Workflow 도구의 동시 agent 상한을 1에서 256까지 올릴 수 있어요. 한꺼번에 많이 돌리는 작업이면 64처럼 중간값부터 올려 보고 API 한도에 걸리는지 확인하세요. 헤드리스·원격 세션에서도 /output-style로 출력 말투를 고를 수 있습니다.
3.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코파일럿에 그록
마이크로소프트가 Frontier 프로그램으로 Copilot에 Grok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Word, Excel, PowerPoint의 웹과 데스크톱에서 모델을 고를 수 있고, 처음에는 꺼져 있습니다. 테넌트 관리자가 Microsoft 365 관리 센터에서 직접 켜야 합니다. 지금은 Frontier에 들어간 조직 위주이고 EU·EFTA·영국은 초기 미리보기에서 빠져 있습니다. 팀에 Copilot 라이선스가 있고 Frontier가 열려 있다면 엑셀 수식이나 긴 문서 요약에서 모델마다 결과물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4. QApilot MCP, 안드로이드 테스트를 코딩 에이전트 안에서
Product Hunt에 QApilot MCP for Android가 올랐습니다. Cursor·Claude Code·Codex 같은 MCP 클라이언트에 붙이면 말로 테스트 흐름을 적고 로컬 기기나 에뮬레이터에서 실행합니다. Appium 코드를 직접 짜지 않아도 되고, 결과는 에이전트가 읽기 쉬운 리포트로 돌아옵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라 qapilot.io/mcp에서 신청합니다. PR을 올리기 전에 한 대에서라도 실기기 확인을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싶을 때 후보로 두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