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s revise keep change

첫 답이 별로여도 창을 닫지 않아도 된다. AI는 한 방에 맞히기보다, 내가 고친 말을 듣고 다시 쓰는 일에 더 잘한다. 다시 시킬 때 "다시"만 던지지 말자. 괜찮은 부분과 바꿀 부분을 같이 말해 주면 된다.

재요청은 세 줄이면 충분하다. 살릴 부분, 고칠 부분, 다음 답이 지킬 형식. 이 세 줄만 있어도 두 번째 답이 훨씬 쓸모 있어진다.

오늘은 어제 받은 답 하나를 골라 그 아래 이어서 다시 시켜 보자. 새 창은 열지 않는다.

오늘 할 일

어제 쓰던 AI 창을 연다. 방금 받은 답(없으면 아무 답 하나) 아래에서 아래 틀로 재요청을 보낸다. 살릴 것·고칠 것·형식을 각 한 줄로만 적는다. 두 번째 답이 나오면 첫 답과 어디가 달라졌는지 표시만 해 둔다. 10분이면 된다.

복붙 예시

방금 답 기준으로 다시 써 줘.
[살릴 것] 첫 줄 요약이랑 불릿 구조는 유지해.
[고칠 것] 두 번째 불릿이 너무 길어서, 한 문장으로 줄여 줘. "랜딩" 말고 "소개 페이지"로 바꿔.
[형식] 불릿 4개. 존댓말. 이모지·맺음말 인사 금지.
전체 다시 출력해 줘. 바뀐 부분만 설명하지 마.

흔한 실수

마음에 안 든다고 새 채팅을 열고 처음부터 다시 쓰게 두는 것. 그러면 맥락이 끊긴다.

내일은 5편 — 톤·길이·형식 지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