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받아쓰기 전용 Gemini 3.5 Transcribe를 열었습니다. Diet Claude는 클로드 한도를 캔처럼 보여 주고, 커서는 Origin으로 코드를 호스팅하며, 퍼플렉시티는 책상 위 Portable Computer로 로컬 에이전트를 돌립니다.
1. 제미니, 받아쓰기 전용 모델을 열었다

8월 26일 구글이 Gemini 3.5 Transcribe를 공개했습니다. 받아쓰기만 맡은 모델입니다. 녹음·회의·통화 로그는 gemini-3.5-transcribe입니다. 실시간 자막·음성 UI는 Live API의 gemini-3.5-transcribe-live로 나뉩니다. 공개 프리뷰입니다.
구글이 밝힌 기능입니다. “화요일 말고 수요일”처럼 스스로 고친 말을 반영합니다. 추임새는 뺍니다. 맞춤 어휘를 넣으면 고유명사 표기를 맞춥니다. 화자는 미리 녹음한 파일에서 최대 3명까지 나눕니다. 단어 단위 시간도 붙입니다. 실험 단계는 3명 이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언어는 자동 감지입니다. 85개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노이즈 있는 환경에서 숫자(우편번호, 주문번호)를 잡는 쪽을 강조했습니다.
사람이 바로 만져 보는 자리는 세 곳입니다.
- 맥의 제미니 앱(영어): 말로 적습니다. 화면을 보며 파일 요약·이미지 생성까지 이어서 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맥 앱에서만 함수 호출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 안드로이드 Gboard Rambler: 말한 내용을 문장으로 다듬습니다. 목소리로 오탈자·문체를 고칩니다. 일부 국가·언어입니다.
- 개발자면 Google AI Studio와 제미니 API. 빌드 모드에서 목소리로 앱을 붙이는 경로도 열어 두었습니다. 화면과 채팅 맥락을 허가하면 Google Antigravity는 파일 이름까지 받아쓰기에 넣습니다.
말로 치는 기능은 크롬 주소창·입력칸에 “곧”이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아직 없습니다.
회의 녹음은 AI Studio에서 전용 모델로 한 번 돌려 보세요. 맥은 제미니 앱을 영어 받아쓰기로 켜세요. Rambler가 열린 나라인지는 안드로이드 키보드 설정에서 확인하세요.
2. 클로드 한도를, 캔이 줄어드는 걸로 본다

Diet Claude가 8월 25일 Product Hunt에 올랐습니다. 클로드 한도를 콜라 캔처럼 보여 주는 크롬 확장입니다. 캔은 세션을 쓸수록 줄고 한도가 리셋되면 다시 찹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무료입니다.
Product Hunt 소개를 보면 남은 시간·리셋 시각이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줄이는 제안, 한도가 끝나면 다른 모델로 대화를 넘긴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전면은 사용량 미터입니다. 확장 권한은 설치 전에 한 번 읽습니다.
크롬에서 클로드를 쓰는 사람은 크롬 웹 스토어에서 Diet Claude를 까세요. 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캔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세요.
3. 커서, 코드를 직접 호스팅한다

8월 17일 커서가 유료 플랜에 Origin 얼리 베타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저장소는 에디터 안 Codebase 탭에서 만듭니다. CLI로 푸시하면 코드가 커서 쪽에 올라갑니다. 첫 릴리스는 풀 리퀘스트(타임라인, 커밋, 체크, 파일 변경), 코드 브라우징, 깃허브 동기화입니다. 에이전트 전용 기능은 “곧”이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는 없습니다.
깃허브를 버리는 이전이 아닙니다. 기존 깃허브 저장소를 골라 동기화하면 커서가 복사본을 가져옵니다. 여전히 푸시의 기준은 깃허브입니다. 댓글은 양쪽으로 맞춰집니다. 커서가 호스팅하는 저장소와 깃허브에서 온 저장소는 아이콘으로 구분합니다. 엔터프라이즈는 관리자가 끌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은 대상이 아닙니다.
앱 탭에서 Vercel을 연결하면 PR마다 프리뷰가 뜹니다. 머지하면 프로덕션으로 갑니다. CI는 Depot 또는 Buildkite. 기존 GitHub Actions 워크플로는 둘 다 돌릴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파이프라인은 Buildkite도 받습니다.
유료 커서면 Codebase 탭에서 코드베이스 이름을 하나 정하세요. 작은 저장소 하나를 푸시해 보세요. 중요한 레포는 깃허브 동기화만 켜세요. 호스팅을 옮길지는 베타가 지난 뒤에 결정해도 됩니다.
4. 퍼플렉시티, 책상 위 컴퓨터에서 에이전트를 돌린다

8월 25일 퍼플렉시티가 엔비디아와 Portable Computer를 냈습니다. 내 기계에서 돌리는 버전입니다. 화면은 클라우드 Computer와 같습니다. 기기 안에서 오케스트레이터·플래너·도구 라우터·작업 큐·로컬 검색이 돌아갑니다. 토큰 과금은 로컬에서 끝난 일에 없다고 했습니다. 웹이나 더 큰 모델이 필요하면 그 단계만 승인을 받은 뒤 클라우드로 보냅니다.
모델은 Qwen 3.8 27B, 아니면 퍼플렉시티가 하니스에 맞춰 후학습한 PPLX 27B. 곧 추가되는 모델은 엔비디아 Nemotron 3.5 Lightning. 대상은 Perplexity Pro·Max(엔터프라이즈 포함). 지금은 리눅스입니다. 윈도우는 9월. 맥은 로드맵에 없다고 회사 쪽이 말했습니다. 하드웨어는 NVIDIA DGX Spark, 또는 VRAM 24GB 이상 RTX(대략 3090 이상). 한 번에 설치하는 경로를 앱에서 열었습니다.
민감한 폴더를 클라우드에 올리기 싫을 때 씁니다. 세금 서류·사내 CSV는 로컬에서 읽습니다. 결과가 필요할 때만 슬랙 같은 커넥터로 내보냅니다. 맥만 있거나 GPU가 없는 사람한테는 지금 켤 제품이 아닙니다.
Spark나 24GB RTX 우분투가 있고 퍼플렉시티 유료면 앱에서 Portable Computer를 까세요. 없으면 사지 않습니다. 민감한 작업은 그냥 로컬에 두는 습관만 유지하세요.
인사이트
제미니는 AI Studio에서 gemini-3.5-transcribe로 녹음 하나 돌려 봅니다. Diet Claude는 클로드를 크롬에서 쓸 때 깝니다. 유료 커서는 Origin에 연습용 저장소 하나만 만듭니다. Spark가 있으면 Portable Computer로 크레딧 없이 한 폴더를 맡깁니다. 네 번째는 맥만 있는 사람은 건너뛰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