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는 Bash 샌드박스로 명령을 프로젝트 폴더에 가둡니다. 그록 봇은 X 타임라인을 커넥터로 읽고, Superagent는 클로드 코드를 맥 앱으로 감싸며, 깃허브 코파일럿은 슬랙에서 팀을 불러 같이 봅니다.
1. 클로드 코드, 명령은 폴더 안에만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에 Bash 샌드박스가 열려 있습니다. 맥·리눅스·WSL2에서 쓰고 네이티브 윈도는 아직 아닙니다. 8월 30일 보도가 따라왔습니다.
세션에서 /sandbox를 치면 패널이 뜹니다. auto-allow를 고르면 샌드박스 안 명령은 매번 승인하지 않습니다. 맥은 Seatbelt로 막힙니다. 리눅스와 WSL2는 bubblewrap과 socat이 필요합니다. 우분투·데비안이면 sudo apt-get install bubblewrap socat입니다.
쓰는 곳은 지금 폴더와 세션 임시 폴더입니다. 네트워크는 기본으로 아무 도메인도 열어 두지 않아서 처음 나가는 곳은 물어봅니다. “Yes, and don't ask again”을 고르면 그 호스트가 로컬 설정에 남습니다.
기본 읽기는 컴퓨터 전체라 ~/.aws/credentials 같은 파일도 그대로 보입니다. 막을 거면 sandbox.credentials에 deny를 넣습니다. 화면을 클릭하는 컴퓨터 사용은 샌드박스 밖입니다.
맥이나 리눅스면 클로드 코드에서 /sandbox를 치고 auto-allow를 고르세요. 시크릿이 있는 폴더는 credentials deny를 먼저 넣습니다.
2. 그록 봇, X를 커넥터로 붙인다

스페이스XAI는 8월 29일 그록 봇에 X 연동을 열었습니다. 설정에서 X 커넥터로 로그인하면 개발자 계정이 없을 때 만들어 줍니다. 유료 그록 봇이면 시작용 X API 크레딧이 붙습니다.
붙인 뒤에는 글 검색, 내 타임라인, 멘션, 지금 X에서 도는 이야기 정리를 맡깁니다. 회사는 첫 버전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록 봇 설정 > Plugins에서 X를 연결한 뒤 “내 멘션만 오늘 거 모아 줘”처럼 읽기부터 시켜 보세요. 글 쓰기·좋아요는 승인 뒤에 하는 편이 맞습니다.
3. 슈퍼에이전트, 클로드 코드를 맥 앱으로

오늘 Product Hunt에 Superagent가 올랐습니다. 클로드 코드가 이미 코드를 쓰면 이 앱은 그걸 볼 자리를 만듭니다. 채팅 옆에 실제 브라우저가 있고 내가 로그인한 세션으로 클릭합니다. 자동화는 슈퍼에이전트 창 안에서만 일어납니다. 내 일상 브라우저는 건드리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깃 프로젝트면 대화마다 브랜치 복사본이 생깁니다. Keep이면 프로젝트에 합치고 Throw away면 버립니다. 애플 실리콘 맥에 이미 쓰는 클로드 구독이면 추가 키는 없습니다. 오픈소스고 설치 파일은 SuperAgent.dmg입니다. Codex와 Antigravity는 곧이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를 쓰는 맥이면 dmg를 받아 작은 레포 하나로 여세요. 아이폰 페어링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4. 깃허브 코파일럿, 슬랙에서 같이 본다

깃허브는 8월 28일 주간 릴리즈에 슬랙·팀즈 공유 에이전트 세션을 적었습니다. 대화에서 @GitHub를 부르면 문제를 보고 계획을 잡고 코드를 고치는 과정을 팀이 같이 봅니다.
같은 주에 코파일럿 앱 Customize 탭이 정식이 됐습니다. MCP·플러그인·스킬·캔버스를 한곳에서 고릅니다. CLI는 기본 실행·권한 모드를 저장하고 중간에 끊긴 세션을 이어서 엽니다. CLI 런타임은 러스트로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코파일럿을 쓰는 슬랙이면 @GitHub로 이슈 하나 맡겨 보세요. 앱이면 Customize를 한 번 여세요.
인사이트
클로드 코드에서 켤 건 /sandbox입니다. 그록 봇은 X 커넥터를 붙이고 맥이면 Superagent dmg를 받습니다. 슬랙에서 같이 볼 이슈가 있으면 @GitHub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