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e length format chips

톤·길이·형식을 안 적으면 AI 답이 들쭉날쭉해진다. 같은 부탁이라도 "짧게, 존댓말, 불릿"만 붙여도 바로 쓸 만한 글이 나온다.

형식은 세 칸이면 충분하다. 말투(반말·존댓말), 길이(줄 수·글자 수), 모양(불릿·표·문단). 이 세 줄을 앞이나 끝에만 붙여도 답이 훨씬 맞춰진다.

오늘은 자주 쓰는 부탁 하나에 톤·길이·형식을 붙여 다시 보내 보자.

오늘 할 일

쓰던 AI 창을 연다. 메일·메모·요약처럼 자주 하는 부탁 하나를 고른다. 아래 틀로 톤·길이·형식을 한 줄씩 붙여 보낸다. 답이 나오면 세 조건을 지켰는지 표시만 해 둔다. 10분이면 된다.

복붙 예시

다음 메모를 정리해 줘.
[톤] 존댓말. 친근하지만 과장·이모지 금지.
[길이] 전체 120자 안. 문장 3개 이내.
[형식] 첫 줄 한 줄 요약, 그다음 불릿 3개. 맺음말 인사 금지.

메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 장소는 3층 회의실. 안건은 일정·예산·담당. 자료는 오늘 저녁까지 공유.

흔한 실수

내용만 길게 쓰고 톤·길이·형식은 빼 두는 것. 그러면 AI가 길이와 말투를 임의로 고른다.

내일은 6편 — 거짓말·틀린 답 잡아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