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메일이나 어려운 공지를 보면, 한 줄씩 사전을 뒤지는 시간이 더 길다. AI에게 번역만 맡기면 빠르긴 한데 그대로 받아쓰면 어색한 직역이 남기 쉽다.
잘 시키려면 세 가지만 밝히면 된다. 원문이 무엇인지, 누가 읽을지, 쉬운 말로 얼마나 풀지. “초등학생도 이해하게”처럼 수준을 정해 주면 훨씬 읽기 좋아진다.
오늘은 짧은 영어 문장이나 어려운 한국어 한 단락을 골라 번역·쉬운 말로 바꾸기를 한 번만 해 본다.
오늘 할 일
손에 있는 짧은 영어 문장이나 어려운 한국어 단락을 준비한다. 아래 예시를 붙여 쉬운 문장을 받는다. 숫자·고유명사만 원문과 맞춰 본다. 10분이면 끝난다.
복붙 예시
역할: 번역·쉬운 말 도우미
맥락: 나는 영어(또는 어려운 한국어)를 읽고, 동료에게 짧게 전하려고 한다. 과장 없는 존댓말로 써 줘.
입력:
(여기에 원문 붙여 넣기)
요청:
1) 한 줄 핵심
2) 쉬운 말 본문 — 전문 용어는 한 번만 풀어 쓰고, 그다음엔 쉬운 말로
3) 원문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마
형식: 위 세 칸만. 불릿. 이모지 금지.
흔한 실수
“번역해 줘”만 말하고 독자·수준을 안 적는 것. 그러면 어려운 말이 그대로 남거나, 반대로 너무 풀어 뜻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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